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1R 공동 24위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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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가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범해 선두에 4타 뒤진 1언더파 공동 2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매경오픈 우승자인 장타자 정찬민이 2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박상현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4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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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가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범해 선두에 4타 뒤진 1언더파 공동 2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매경오픈 우승자인 장타자 정찬민이 2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박상현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4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장에는 첫날부터 1,500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모여 PGA 스타 임성재와 국내 선수들의 화려한 샷 대결을 즐겼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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