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찰칵] "토끼야! 풀 맛있니" 보성 유아 숲 체험장 찾은 아이들

정치훈 2023. 5. 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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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장에 마련된 토끼장에서 보성 별밭유치원생들이 먹이를 건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토끼에게 풀을 주며 자연과 교감했습니다.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3 유아 숲 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끼와 교감하는 감성 체험 등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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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장에 마련된 토끼장에서 보성 별밭유치원생들이 먹이를 건네주고 있다. / 사진=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장에 마련된 토끼장에서 보성 별밭유치원생들이 먹이를 건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토끼에게 풀을 주며 자연과 교감했습니다.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3 유아 숲 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끼와 교감하는 감성 체험 등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장에 마련된 토끼장에서 보성 별밭유치원생들이 먹이를 건네주고 있다. / 사진=보성군 제공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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