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일본 내 인기...아베마 케이팝 콘텐츠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TV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년판타지'는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케이팝 콘텐츠 1위에 등극했다.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도가 실력과 비주얼로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MBC-TV와 일본 아베마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MBC-TV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년판타지’는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케이팝 콘텐츠 1위에 등극했다.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뿐 아니다. ‘소년판타지’는 오는 7월 9일 도쿄국제포럼에서 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1차 티켓 예매에 1만 2,000명이 몰렸다.
최종 데뷔조가 확정되기 전임에도 불구, 1만 명 이상이 몰린 것. 일본 팬들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팬 콘서트에 대한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다.
일본인 참가자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도가 실력과 비주얼로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국내에서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년판타지’는 5월 1주차(5월 1일~5월 7일) 목요일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MBC-TV와 일본 아베마에서 방송된다. 다음 달 1일 ‘세미파이널 순위 발표식’이 생중계로 진행된다.
<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