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7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2023. 5. 11. 19:04
우리나라 남부에 남아있는 가야 유적 7곳을 묶은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는 가야고분군에 대해서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으며, 오는 9월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엘시티 수사, 왜 그 모양″ 기자에…법원 ″1천만원 지급하라″
- ″성폭행 당했다″ 전처 말에 격분, 지인 살해한 50대에 징역 30년 구형
- 틴탑 캡 탈퇴+욕설 논란 사과→티오피미디어와 결국 전속계약 해지(전문)[종합]
- 尹, 文정부 겨냥 ″K-방역은 '정치 방역'…합격점 주기 어려워″
- 가스공사 도시가스 미수금 11조6천억원…1분기 3조원
- 탄천에 출몰한 10kg짜리 '포식자'...잘못 건드렸다간 손가락 '싹둑'
- ″어쩐지, 피곤하더라니″...믿고 먹었는데 효능 하나 없는 '맹탕'
-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한부모 가정’ 키다리 아저씨 9년째…여가부 장관상
- 파키스탄 여배우 ″인도 총리 고소하고 싶어″…무슨 일?
- ″기초수급비 통장 압류 풀어달라″…60대 남성 구청서 분신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