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5일 본회의서 전세사기 특별법 처리…가상자산 재산공개법 심사 속도
장윤희 2023. 5. 11. 18:31
여야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등의 처리를 위해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공직자 재산 등록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하기 위해 행안위를 통해 심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러한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논란과 관련한 대책 입법에 대해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5월25일 #본회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