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똥별이 엄마 홍현희, '육아템' 도전…"오늘 집에 안 가도 돼"

조은애 기자 2023. 5. 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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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홍현희가 '육아템' 네고에 도전한다.

11일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에서는 베이비왕을 만나러 간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베이비왕을 만난 홍현희는 특유의 공세를 펼친다.

흔들리는 베이비왕의 모습에 간신배가 다급히 네고 현장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누구시냐"며 견제하더니, 급기야 문까지 걸어 잠그고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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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고왕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네고왕' 홍현희가 '육아템' 네고에 도전한다.

11일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에서는 베이비왕을 만나러 간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는 포대기에 아기 인형까지 안고 남다른 각오로 촬영장에 나타난다. 이어 그는 "비만 안 왔으면 똥별이와 같이 왔다. 아이 엄마로서 집에 안 가도 된다는 마음으로 네고에 임하겠다"며 초반부터 의욕을 드러낸다.

이후 베이비왕을 만난 홍현희는 특유의 공세를 펼친다. 흔들리는 베이비왕의 모습에 간신배가 다급히 네고 현장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누구시냐"며 견제하더니, 급기야 문까지 걸어 잠그고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네고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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