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공익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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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공익기금은 'NEW(뉴)농촌사랑 체크카드' '올바른 NEW HAVE(뉴 헤브) 카드' 'BAZIC+(베이직플러스) 카드' 등 6종의 카드 이용액 가운데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했다.
기금은 ▲농촌 취약계층 복지 증진 물품 지원 ▲농촌 가치 제고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 '농촌사랑운동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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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기금 3억5000만원 전달
NH농협카드(대표 윤상운)는 농촌·농민 복지향상을 위한 카드 공익기금 3억5000만원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이번에 전달된 공익기금은 ‘NEW(뉴)농촌사랑 체크카드’ ‘올바른 NEW HAVE(뉴 헤브) 카드’ ‘BAZIC+(베이직플러스) 카드' 등 6종의 카드 이용액 가운데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했다. 기금은 ▲농촌 취약계층 복지 증진 물품 지원 ▲농촌 가치 제고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 ‘농촌사랑운동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윤상운 농협카드 사장은 “농촌과 농업의 실질적인 복지향상을 위한 공익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공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카드는 2008년부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활발한 교류와 농촌의 가치 향상을 위한 농촌사랑운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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