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전처에 이어 내연녀 애까지 데려온 남편, 아내 폭행

2023. 5. 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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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자녀 2명, 본인 자녀 3명…모두 5명 양육한 아내 총 5명 양육 중인데…내연녀 아이까지 데려와 아내, 병원 후송…돌아와 아내 폭행한 남편 남편 "너 때문에 응급실 다녀왔다" 식탁에서 장난친단 이유로 3살 아들 폭행하기도 법원 "죄질 매우 불량" 징역 2년 선고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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