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아이유 '드림', 외화 강세 속 100만 돌파 [공식]

김미화 기자 2023. 5. 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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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이 외화 강세 속에서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이 11일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누적 관객수 100만 돌파와 함께 이병헌 감독을 비롯한 '드림'의 주역들이 기쁨을 나누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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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드림'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이 외화 강세 속에서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이 11일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드림'은 쟁쟁한 외화 경쟁작 사이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 100만 돌파와 함께 이병헌 감독을 비롯한 '드림'의 주역들이 기쁨을 나누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있다.

한편 '드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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