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대 진주지청장,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간담회 가져
2023. 5. 11.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dsu21@naver.com)]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은 10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병대 지청장은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임원들과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달라"고 격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안전망 역할, 위원들 감사, 청소년들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는 장애아동·청소년 가족 한마당, 모범 청소년 장학금 지원, 청소년 문화전, 수호천사 체험학습, 육아원 식사제공, 김장담그기 등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은 10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병대 지청장은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임원들과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달라"고 격려했다.
윤두칠 회장은 "청소년들은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꾸준한 관심으로 보살펴야 할 우리들의 희망이자 미래들이라"며 "각 분과별 보다 많은 사업들을 발굴해 소외되는 청소년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는 장애아동·청소년 가족 한마당, 모범 청소년 장학금 지원, 청소년 문화전, 수호천사 체험학습, 육아원 식사제공, 김장담그기 등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방역·국방 '文정부 때리기' 전면화
- 후쿠시마 시찰단 성격 두고 한국은 '협의', 일본은 '통보'?
- 가덕도 공항 사업, '이런 세금 탕진 재주도 있다'
- '대장동·성남FC' 재판 앞둔 이재명 "이제 진실과 법원의 시간"
- 전국 퍼지는전세사기, '나도 당할지 모른다' 커지는 불안감
- '박원순 다큐' 감독 "박 전 시장, 일방 주장에 성희롱범 낙인 찍혀"
- 국민의힘, '건폭 근절' 당정협의까지…尹 1주년 맞이?
-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자 또 사망…올 들어 네 번째
- CCTV나 호텔 같은 시설이 '좋은 돌봄'일까?
- 코로나19 '심각' → '경계'로…尹대통령 '일상 회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