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김기현 옹졸‥한동훈 반만이라도 하지"‥홍준표는 왜?

[뉴스외전]

*출연: 신성범 전 국회의원 / 배종호 세한대 교수

'당원권 정지' 태영호 3개월·김재원 1년‥평가는?

김재원, 내년 총선 공천 '사실상 배제'‥전망은?

신성범 “김재원 최고의 경우 중징계가 태영호 의원은 경징계 예상대로 결과 나와”

배종호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결과가 공정한지 의문”

신성범 “이진복 정무수석과 태영호 의원 사이 오간 이야기는 추측의 영역”

잇단 설화 징계 마무리‥국민의힘 분위기는?

배종호 “실제로 공천권은 누가 쥐고 있느냐 하면 대통령실이 쥐고 있는 것”

신성범 “김재원 최고가 반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여”

배종호 “정치적 칼을 이용해서 정리를 해낸 것이고,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아픈 대목으로 남는다고 보여져”

홍준표·이재명 만남 의미는?

홍준표, 정부·여당 비판 발언 의도는?

홍준표, 정부·여당 비판‥국민의힘 반응은?

신성범 “홍준표 시장의 노련함이랄까, 정치 단수가 높은 게 보여”

배종호 “정상적인 정치현실이라면 이게 뉴스가 되어서 안 되는 것”

신성범 “스스로 정치 경험이 풍부하고 나밖에 없다는 이미지 강조한 것으로 보여”

배종호 “홍준표 대구시장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차기 대권”

신성범 “결국 몸은 대구에 있지만 모든 눈과 귀는 서울로 향해 있는 형국”

'김남국 코인' 논란 증폭‥어떻게 보나?

배종호 “돈 봉투 의혹 문제가 해결이 안 된 상황에서 김남국 의원 문제가 터졌기 때문에 더 어려운 상황”

배종호 “선제적인 액션이 김남국 의원 본인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

신성범 “민주당에서 자체 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실체를 밝히기는 어려울 것”

신성범 “투자를 잘해서 돈을 불렸다는 취지일 텐데 말이 왔다 갔다 하고 또 26만 개가 더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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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82689_36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