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잇슈] 2023년 5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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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7일)와 의원·약국에 남아 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충북 청주의 한우 사육 농장 세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0대 이모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한반도 남부에 남아있는 가야 유적 7곳을 묶은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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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3년4개월 팬데믹 끝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7일)와 의원·약국에 남아 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 4년여만에 국내서 구제역 발생
충북 청주의 한우 사육 농장 세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 서울 양천구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사망
서울 양천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0대 이모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 이재명 "대장동, 한 푼의 이익 안 받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과 관련해 저는 단 한 푼의 이익도, 어떤 혜택도 받은 바 없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 또래 중학생 모텔 불러 문신 새긴 10대
또래 중학생을 위협해 강제로 문신을 새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가야 고분군 7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한반도 남부에 남아있는 가야 유적 7곳을 묶은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 대법 "제사 주재는 연장자가"
유족 간 합의가 없을 경우 자녀 중 성별에 상관없이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습니다.
● 유아인 경찰 출석, 취재진에 도로 귀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취재진이 많다는 이유로 경찰청사 앞에서 발길을 되돌렸습니다.
● 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
내일은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이다예 크리에이터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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