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링크 “유바이오파트너스 외1명,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등 가처분 신청”
이정현 2023. 5. 11. 17:1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젬백스링크(064800)는 유바이오파트너스 외 1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김상재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등 가처분 신청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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