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뉴스로 ATP 조명 받은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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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가 '정현, 홈에서 단식으로 돌아오다'라는 제목으로 정현의 컴백 소식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컴백 1차전인 서울오픈에서 조던 톰슨, 2차전인 부산오픈에서 야츠타카 우치야마에게 패했다고 전하면서 "오늘 2시간 넘는 경기를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는 정현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일본의 스포츠매체인 '스매시'도 2년 반만에 단식으로 복귀한 전 세계 19위 정현이라는 제목 아래 "내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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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가 '정현, 홈에서 단식으로 돌아오다'라는 제목으로 정현의 컴백 소식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컴백 1차전인 서울오픈에서 조던 톰슨, 2차전인 부산오픈에서 야츠타카 우치야마에게 패했다고 전하면서 "오늘 2시간 넘는 경기를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는 정현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2시간 넘는 연습은 해보았지만 2시간 넘는 경기를 한 것은 (재활 후)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 정현은 "상대에게 끌려다녀서 코트를 넓게 사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패인 분석도 소개했다.
ATP는 향후 해외 투어에 도전하겠다는 정현의 계획까지 덧붙였다.
일본의 스포츠매체인 '스매시'도 2년 반만에 단식으로 복귀한 전 세계 19위 정현이라는 제목 아래 "내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보도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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