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이야"…4년 만에 열린 구미대 가맛벌축제

정우용 기자 2023. 5. 11.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대 가맛벌축제가 11일 개막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축제는 12일까지 26개 학과(부)가 참가해 축구, 농구, 족구, 피구, 씨름, 줄다리기, 2인3각, 단체줄넘기, 계주 등을 펼친다.

또 천무응원단 공연과 복면가왕, 쇼미더구미 등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뽐내는 천무응원대제전도 열린다.

야간에는 아이콘(IKON), 러블리즈(류수정), 하이키(H1-KEY), 우디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개막된 구미대 가맛벌 축제에서 한 학생이 물풍선 터트리기 게임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2023.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개막된 구미대 가맛벌 축제에서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구미대 제공) 2023.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개막된 구미대 가맛벌 축제에서 여자부 씨름왕 경기에 출전한 학생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2023.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개막된 구미대 가맛벌 축제에서 과 대항 줄다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기가 시작되자 있는 힘을 다해 줄당기기를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2023.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개막된 구미대 가맛벌 축제에서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균형잡기 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2023.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 가맛벌축제가 11일 개막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축제는 12일까지 26개 학과(부)가 참가해 축구, 농구, 족구, 피구, 씨름, 줄다리기, 2인3각, 단체줄넘기, 계주 등을 펼친다.

또 천무응원단 공연과 복면가왕, 쇼미더구미 등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뽐내는 천무응원대제전도 열린다.

야간에는 아이콘(IKON), 러블리즈(류수정), 하이키(H1-KEY), 우디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