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실시간 온라인 공동진로수업 스마트캠퍼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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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학생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수강하는 참여형 진로·전공 수업인 '2023년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19일 개강한다.
16개 시·군·구, 32개교, 9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진로·전공 강의로, 강동구가 구축해온 미래교육 플랫폼 '강동 미래온'을 활용해 지역·학교 간 운영하는 공동진로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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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학생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수강하는 참여형 진로·전공 수업인 ‘2023년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19일 개강한다. 16개 시·군·구, 32개교, 9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진로·전공 강의로, 강동구가 구축해온 미래교육 플랫폼 ‘강동 미래온’을 활용해 지역·학교 간 운영하는 공동진로 수업이다. 19일 다국적 기업 임원의 미래인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분야별 8명의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매월 1회씩 총 8회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1회차 청강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17일까지 사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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