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완구 브랜드 '타프토이즈', 2023 뉴 '어반가든 컬렉션' 론칭

이두리 기자 2023. 5. 11.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프토이즈의 새로운 시리즈 '어반가든 컬렉션'은 타프토이즈만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엔픽스 관계자는 "어반가든 컬렉션 신제품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과 농작물로 자연 환경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감성 지능 및 다양한 감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더불어 타프토이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어반가든 액티비티 토이 키트'는 고리형 치발기, 딸랑이, 촉감 인형으로 구성돼 새로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아 완구 브랜드 '타프토이즈'(Taf Toys)의 한국 판매 법인 엔픽스(ENFIX)가 '어반가든 컬렉션'(URBAN GARDEN COLLECTION)'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타프토이즈의 새로운 시리즈 '어반가든 컬렉션'은 타프토이즈만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정원이 있는 주택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모토로 친환경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부터 고슴도치와 튤립 등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정원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가 더해졌다.

엔픽스 관계자는 "어반가든 컬렉션 신제품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과 농작물로 자연 환경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감성 지능 및 다양한 감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더불어 타프토이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어반가든 액티비티 토이 키트'는 고리형 치발기, 딸랑이, 촉감 인형으로 구성돼 새로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타프토이즈의 김소연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어반가든 컬렉션에는 한층 귀여워진 캐릭터에 감성적인 무드가 더해졌다"며 "디자인까지 중시하는 국내 부모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규 컬렉션 출시를 기점으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프토이즈는 '어반가든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신제품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앰버서더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모집 중이다.

사진제공=엔픽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