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쿨존 사망 초등생' 추모하는 시민들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5. 11. 17: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수원특례시 한 사거리에 마련된 시내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을 추모하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8살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사고 당시 보행자 신호는 녹색이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