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김희선 토크쇼 `하이 엔드 희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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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자사 유튜브 채널 'KCC TV'에서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모델 김희선이 진행하는 고품격 토크쇼 '하이 엔드 희선'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KCC관계자는 "하이 엔드 희선은 클렌체 광고 모델 김희선이 개발 주역들과 클렌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모델 김희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태의 콘텐츠"라며 "클렌체가 소비자들에게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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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자사 유튜브 채널 'KCC TV'에서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모델 김희선이 진행하는 고품격 토크쇼 '하이 엔드 희선'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 엔드 희선은 KCC 유튜브 채널이 기획한 콘텐츠다. 김희선이 KCC 본사를 방문해 클렌체 탄생의 주역들을 만나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10분 40초 분량의 토크쇼다.
클렌체 개발을 맡았던 마케팅팀, 기술영업팀, 디자인팀 담당자가 출연해 클렌체 개발과정과 브랜드 의미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번 영상은 스튜디오가 아닌 서초동 사옥 창호사업부 사무실과 휴식공간에서 촬영됐다.
토크쇼에서 진행을 맡은 김희선은 '인테리어의 마침표는 창호, 즉 클렌체'라고 정의했다. 클렌체의 슬림한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난간대로 확 트인 시야가 돋보임을 강조했다.
토크쇼에 참석한 3명의 개발 주역들은 광고 속 숫자 '4'가 두 번 강조되는 의미에 대해 최대 4중 복층 유리를 적용하고, 창의 4면이 모두 밀착돼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하고, 소음 또한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KCC관계자는 "하이 엔드 희선은 클렌체 광고 모델 김희선이 개발 주역들과 클렌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모델 김희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태의 콘텐츠"라며 "클렌체가 소비자들에게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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