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펩 사위 될 뻔했네?’ 과르디올라 모델 딸, 눈부신 외모 자랑

서정환 2023. 5. 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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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52)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사위가 될 행운의 남자는 누굴까.

펩 과르디올라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22)의 미모가 화제다.

펩이 바르셀로나 선수로 뛰던 지난 2001년에 마리아가 태어났다.

팬들은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펩", "마리아 미모가 정말 눈부시다", "마리아와 결혼하는 행운의 남자는 누굴까"라며 궁금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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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아 SNS

[OSEN=서정환 기자] 펩 과르디올라(52)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사위가 될 행운의 남자는 누굴까.

펩 과르디올라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22)의 미모가 화제다. 런던대학을 졸업한 그는 지난 2월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며 전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SNS 팔로워가 48만 명에 달하는 등 대학생 시절부터 셀럽으로 활동했다.

펩이 바르셀로나 선수로 뛰던 지난 2001년에 마리아가 태어났다. 뛰어난 외모와 패션센스를 지닌 마리아는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펩의 딸이라는 화제성까지 더해졌다.

마리아는 지난 2021년 델레 알리와 교제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후 알리가 터키로 이적하면서 둘은 헤어졌다. 마리아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펩”, “마리아 미모가 정말 눈부시다”, “마리아와 결혼하는 행운의 남자는 누굴까”라며 궁금증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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