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엔데믹’ 선언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5. 11. 16:40
11일 정부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3년 4개월 만에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수원특례시내 한 임시선별진료소.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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