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올해 첫 오존주의보

신현우 2023. 5.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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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서울 지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11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관련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등 7곳에,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2023.5.11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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