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한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 뒤 이용수 할머니
최진석 2023. 5. 11. 16:2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관련 7차변론에 증인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일본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의 뒤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3.05.11.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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