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KT "신임 대표이사 후보 7월경 확정해 조속히 경영 안정화 이룰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030200)가 오는 6월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되는 대로 신임 대표이사를 오는 7월쯤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CFO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6월중으로 선임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되는 대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추진하여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를 7월경에 확정해 조속히 경영 안정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지원 이기범 기자 = KT(030200)가 오는 6월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되는 대로 신임 대표이사를 오는 7월쯤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진행된 2023년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선적으로 지배구조 개선에 가장 시급한 과제인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대한 개선 방안이 마련됐다"며 "현재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CFO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6월중으로 선임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되는 대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추진하여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를 7월경에 확정해 조속히 경영 안정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