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남구 양림동 주말 예술마켓 개최 등

김혜인 기자 2023. 5.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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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예술마켓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공예품과 예술작품을 판매하는 마켓은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예술마켓은 공예거리 작가들과 방문객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예술마켓은 지난해보다 30팀 증가한 50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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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예술마켓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공예품과 예술작품을 판매하는 마켓은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예술마켓은 공예거리 작가들과 방문객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 예술마켓은 지난해보다 30팀 증가한 50팀이 참여한다.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남부경찰 교통안전 홍보활동. 2023.05.11. (사진=남부경찰 제공) photo@newsis.com

◇남부경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 안전 홍보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엔 경찰,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경찰은 특히 교차로 우회전 방법 등을 운전자에게 안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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