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0억 규모 현대차증권 유가증권 사들였다 [공시]

한영준 2023. 5.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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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자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을 사들였다.

기아는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한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거래 상대방 누계금액은 8400억원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에 따른다.

발행일은 11일이며, 만기일은 오는 7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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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아가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자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을 사들였다.

기아는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한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목적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다. 거래 상대방 누계금액은 8400억원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에 따른다. 발행일은 11일이며, 만기일은 오는 7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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