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서울앤 2023. 5. 11. 16:03
~14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무대 위의 시인’이란 찬사를 받는 그리스 연출가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의 첫 내한 공연이다. 인류 역사에서 수 세기 동안 사용된 ‘잉크’가 ‘물’과 뒤섞여 흐르며, 인간의 죽음과 삶 등을 써내려가는 시적인 순간을 두 무용수의 몸짓과 함께 포착한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