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용수 할머니와 야마모토 변호사
박세연 기자 2023. 5. 11. 15:56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오른쪽)와 일본인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오른쪽 세번째)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소송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원고측 증인으로 출석한 야마모토 변호사는 일본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30년 넘게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변해왔다. 2023.5.11/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