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마실길에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서해 바다 배경으로 관광객 유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부안군 변산마실길 1~2코스에 샤스타데이지 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부안 변산마실길 제1코스 와 2코스 샤스타데이지의 아름다움은 서해 낙조와 함께 유명해 항상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며 "올해는 부안에서 변산마실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 변산마실길 1~2코스에 샤스타데이지 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름다운 서해 절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1코스(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송포항)와 2코스(송포항~성천항)에는 5월부터 샤스타데이지가 피기 시작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이번 개화 시즌에는 연휴가 많아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샤스타데이지의 꽃말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로 변산마실길에 어울리는 꽃이다. 변산마실길 해안 참호길 옆으로 펼쳐진 잔잔한 푸른 바다와 하얀 꽃을 보면 만사가 평온해진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부안 변산마실길 제1코스 와 2코스 샤스타데이지의 아름다움은 서해 낙조와 함께 유명해 항상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며 "올해는 부안에서 변산마실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