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3일 고척 NC전서 ‘드림캐쳐’ 수아 시구자 초청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5. 11.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수아를 선정했다.

키움은 "2017년 데뷔한 드림캐쳐는 격렬한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수아를 선정했다.

키움은 “2017년 데뷔한 드림캐쳐는 격렬한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림캐쳐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8집 ‘Apocalyps : From us’를 발매한다. 메인댄서 수아는 보컬, 댄스, 랩 모두 탁월한 육각형 멤버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수아를 선정했다. 사진=키움 제공
이날 시구를 맡은 수아는 “첫 시구를 하게 돼 떨린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만큼 승리의 기운을 모아 던지겠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좋은 경기하시길 바라며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