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27점' 골든스테이트, PO 5차전 기사회생

NBA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던 골든스테이트가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전반에만 70점을 몰아넣었고, 커리도 27점을 보태며 LA레이커스에 121대 106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습니다.

동부에서도 뉴욕이 마이애미를 꺾고 2승 3패가 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