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일상, 즐겁게 축제 즐긴다

박정호 기자 2023. 5. 11.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코로나19 비상사태 종식'을 선언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은 외국인 학생들이 '2023 외국인학생 축제'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심각 경보'를 해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비상사태 종식'을 선언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은 외국인 학생들이 '2023 외국인학생 축제'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심각 경보'를 해제했다. 2023.5.11/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