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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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은 13일부터 12월21일까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2023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공모로 최종 선정된 12개의 예술단체와 5개 대전시립예술단의 연극, 음악, 무용으로 구성됐으며 24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3일과 20일에는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별주부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연극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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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13일부터 12월21일까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2023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공모로 최종 선정된 12개의 예술단체와 5개 대전시립예술단의 연극, 음악, 무용으로 구성됐으며 24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3일과 20일에는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별주부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연극이 진행된다.
권태형 관장은 “600석 규모의 전문공연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통해 학생은 감성을 키우고 가족은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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