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카트 레이싱 컵'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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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KART RACING CUP'(킥 카트 레이싱 컵) 대회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킥 카트 레이싱 컵' 대회가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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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킥 카트 레이싱 컵' 대회가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연령과 난이도에 따라 7개 종목으로 나눠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킥 카트 레이싱 컵'은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승격된 후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 국내 최대 카트대회입니다.
국내 모터스포츠를 이끌어 나갈 미래 국가대표 드라이버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광주은행이 후원합니다.
대회 주관사인 전남개발공사는 "이 대회가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관계자뿐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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