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나혼산' 이미지 생각 안 해…그저 하루 일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이미지를 생각하고 촬영하지 않았다면서 '나 혼자 산다' 후일담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DJ 이국주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의 모습이 실제 모습이냐는 물음에 "이미지 생각해서 찍은 것은 아니고 하루 일상을 보여드린 거다"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이미지를 생각하고 촬영하지 않았다면서 '나 혼자 산다' 후일담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DJ 이국주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의 모습이 실제 모습이냐는 물음에 "이미지 생각해서 찍은 것은 아니고 하루 일상을 보여드린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국주는 "너무 자유로워서 저와 안 맞을 것 같다"라고 하자 김대호는 "(이국주 씨도)자유롭지 않나, 저도 제 나름대로 압박과 규칙이 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