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부산엑스포 홍보하는 박진 장관
이재림 2023. 5. 11. 15:12
(안티과 과테말라[과테말라]=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10일 저녁(현지시간) 안티과 과테말라에서 개최한 '한국의 밤' 리셉션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환영사를 하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소개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과테말라에서 진행되는 제9차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와 제28차 각료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2023.5.1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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