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 '22주년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 캠페인' 진행

장도민 기자 2023. 5. 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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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는 론칭 22주년을 맞이해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Rainbow Birthday Part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기 돌잔치 상에 올리는 무지개떡에서 시작된 에뜨와 시그니처인 컬러시리즈를 모티브로 '22주년 레인보우 박스'와 '생일파티 패션왕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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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가방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는 론칭 22주년을 맞이해 '레인보우 벌스데이 파티'(Rainbow Birthday Part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기 돌잔치 상에 올리는 무지개떡에서 시작된 에뜨와 시그니처인 컬러시리즈를 모티브로 '22주년 레인보우 박스'와 '생일파티 패션왕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먼저 22주년을 기념하는 레인보우 박스를 전국 에뜨와 매장에서 선보인다. 판매가는 22주년 기념 2만 2000원으로 올 봄/여름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레인보우 박스에는 에뜨와 여름 의류와 에뜨와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등 최소 12만원에서 최대 17만원 상당의 상품이 들어있다. 총 4종 구성으로 △에뜨와 여름 상하복 또는 원피스 △에뜨와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22주년 레인보우 비치타올 △3만원 바우처가 포함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보우 비치타올은 22주년의 숫자 2를 모티브로 쌍둥이 에뜨와 말이 디자인된 레인보우 박스 전용 신상품이다.

레인보우 박스는 사이즈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는 18M, 2Y, 3Y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성별은 UNI(남녀공용), BOY(남아용), GIRL(여아용)로 나뉘어 있다.

22주년 생일파티 패션왕을 선발하는 콘테스트도 11일부터 시작됐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콘테스트는 22주년 생일파티 드레스코드인 레인보우 색상의 에뜨와 의류 착용 후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에뜨와는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아가방앤컴퍼니 80만 포인트(2명) △아가방앤컴퍼니 30만 포인트(5명) △레인보우 박스(30명) △레인보우 비치타올 또는 에뜨와 오가닉(63명)을 선물로 증정한다.

에뜨와 관계자는 "에뜨와 스물두 돌잔치를 맞아 무지갯빛 행운을 고객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에뜨와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전국 에뜨와 매장 또는 에뜨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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