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천 하설산 등 455㏊ 백두대간 보호지역 확대 지정

김준호 2023. 5.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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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산림청이 한반도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확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충북 제천 하설산 등 30곳이다. 총 455㏊(4.55㎢)로, 여의도 면적(2.9㎢)의 1.6 배에 달한다. 사진은 백두대간 지리산 천왕봉. 2023.5.11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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