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2분기 서비스 수익 4% 성장 가이던스 달성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가 당초 제시했던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4% 성장 가이던스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연초에 제시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4%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재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LG유플러스는 무선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무선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3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으로 3조5천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가 당초 제시했던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4% 성장 가이던스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열린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2분기 모바일과 스마트홈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기업 인프라 사업도 수주와 레퍼런스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철저하게 다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초에 제시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4%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재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LG유플러스는 무선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무선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3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으로 3조5천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U+ '갤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 단독 출시
- LGU+, 중견기업 전용회선 '비즈온' 출시
- LGU+, 웹 기반 3D 메타버스 내 영상 저작권 보호 기술 특허 출원
- [1보] LGU+ 1Q 영업익 2천602억…전년 比 0.4%↓
- 한밤중 '과적차량'과 충돌…"2배 길이의 나무, 어떻게 알아봐요?" [기가車]
- 1억 3천 '코인투자' 실패한 아내…남편은 "신뢰할 수 없다"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8일,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 지방의원 수십명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협박…경찰 수사
- 일본서 '고래고기' 4톤 밀반입…50대 집행유예
- 남편 몰래 3000만원 '코인 빚투'…"이혼 사유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