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 식케이와 손 잡았다…레이블 '케이씨'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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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하온(HAON)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케이씨' 관계자는 "김하온은 음악적인 역량과 뛰어난 랩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케이씨와 함께 김하온의 음악적인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케이씨에서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협업을 통해 김하온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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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김하온(HAON)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식케이가 설립한 신생 레이블 ‘케이씨’(K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씨’ 관계자는 “김하온은 음악적인 역량과 뛰어난 랩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앞으로 케이씨와 함께 김하온의 음악적인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케이씨에서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협업을 통해 김하온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하온은 지난 2018년 엠넷 ‘고등래퍼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뛰어난 랩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케이씨’는 래퍼 식케이가 최근 설립한 레이블이다. 첫 번째 아티스트로 김하온이 합류하게 됐다.
<사진출처=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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