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76회 칸영화제 참석 확정…22일 레드카펫 [단독]

[OSEN=김보라 기자]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을 확정했다.
11일 OSEN 취재 결과 데뷔작으로 올해 열리는 제76회 칸영화제에 진출하게 된 제니가 이달 22일 오후 10시 30분(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될 칸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에 참석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제니가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될지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렸던 바. 이에 지난 4월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으나 아직 참석 여부는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었다.

제니가 연기 데뷔작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이 집결하는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을 기회가 주어졌기에 또 한 차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제니의 연기 첫 도전작인 미국 HBO 오리지널 드라마 ‘The Idol’(더 아이돌)은 인기 팝 스타가 몸담은 연예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편성돼 올해 북미와 한국 공개를 앞두고 있다. 76회 칸영화제에서는 비경쟁 부문에서 에피소드 2편 가량이 공개될 예정이다.
HBO 드라마 ‘유포리아'를 연출한 샘 레빈슨이 공동 제작자 겸 연출자로 참여했다. ‘더 아이돌’에는 제니를 비롯해 릴리로즈 뎁, 에이블 테스페이, 수잔나 손, 스티브 지시스, 트로이 시반, 줄리베스 곤잘레스, 마야 에셰, 타이슨 리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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