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1분기 적자전환…영업손실 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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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는 올 1분기 매출 200억원, 영업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지속적인 신규 사업 투자, 포털 서비스 PC 트래픽 하락, 게임 사업 둔화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인공지능(AI) 휴먼 사업과 기업간거래(B2B)로 확장하고 있는 아이웨어 커머스 라운즈의 매출이 1분기에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AI 신사업 부문은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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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는 올 1분기 매출 200억원, 영업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지속적인 신규 사업 투자, 포털 서비스 PC 트래픽 하락, 게임 사업 둔화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인공지능(AI) 휴먼 사업과 기업간거래(B2B)로 확장하고 있는 아이웨어 커머스 라운즈의 매출이 1분기에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AI 신사업 부문은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1차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추가적인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어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라고 이스트소프트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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