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기 영철, 성매매 의혹 부인 “왜 이런 거짓 정보 흘리는지”

박수인 2023. 5. 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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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철(가명)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한 폭로자는 최근 개인 SNS에 ENA, SBS Plus '나는 솔로' 4기 영철로부터 돈을 받고 관계를 가져 임신을 했고, 아이를 키우고자 했지만 계류유산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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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는 솔로' 4기 영철(가명)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한 폭로자는 최근 개인 SNS에 ENA, SBS Plus '나는 솔로' 4기 영철로부터 돈을 받고 관계를 가져 임신을 했고, 아이를 키우고자 했지만 계류유산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 영철은 "절대 진실이 아님. 왜 이런 거짓 정보를 흘리는지.. 과연 이 누군지 모르는 유령계정이 지껄인 것이, 정말 이 글이 사실이라면 이러고도 얼굴을 떳떳하게 들고 팬분들과 웃으면서 사진 찍을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이런 나쁜 짓을 했다면 이 나라에서 절대 살 수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 답답하다.. 나는 진실한데.. 왜 이런 안티들은 모르지? 으이구 정신 좀 차려라 얘들아"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폭로자의 SNS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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