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말이산 고분군 산책

김동민 2023. 5.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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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1일 경남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에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가야고분군을 평가한 뒤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반도 남부에 남아있는 가야 유적 7곳을 묶은 '가야고분군'(Gaya Tumuli)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2023.5.11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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