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혜미리예채파’ 플렉스 끝판왕 좌식 사우나 등장... 미연 “이건 꼭 따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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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에서 살림살이 플렉스의 끝판왕, 좌식 사우나가 등장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에서는 K-POP 문제에 이어 새로운 단체 퀘스트로 재미를 예고했다.
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재등장한 BTS 문제에 그대로 얼어붙어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좌식 사우나는 '혜미리예채파' 하우스가 텅텅 비어 있던 초반부터 멤버들이 플렉스하고 싶어 했던 꿈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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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에서 살림살이 플렉스의 끝판왕, 좌식 사우나가 등장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에서는 K-POP 문제에 이어 새로운 단체 퀘스트로 재미를 예고했다.
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재등장한 BTS 문제에 그대로 얼어붙어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앞서 혜리가 10초 안에 방탄소년단 전원의 이름을 말하지 못해 진땀을 뺐기 때문. 동생들은 “혜리 언니 지켜야 한다”라며 편집을 요구하면서도 손절의 움직임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런 상황 속 방탄소년단 관련 문제가 다시 한번 출제돼 멤버들이 서로 눈치 보기 바빠진다. 5초 안에 아무도 나서지 않자 제작진은 실패를 외쳤고 혜리는 “왜 안 나가냐”라고 답답해했다. 이에 미연은 잔뜩 위축된 표정으로 “살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대망의 아이템 좌식 사우나가 등장한다. 좌식 사우나는 ‘혜미리예채파’ 하우스가 텅텅 비어 있던 초반부터 멤버들이 플렉스하고 싶어 했던 꿈의 아이템이다. 미연은 “진짜 해내자”라고 간절하게 말하며 의지를 불태운다고.
멤버들의 도전 장면이 등장해 이들의 소원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5월 14일 저녁 7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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