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도 반한 상큼美…햇살보다 눈부신 미소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임지연은 5월 11일 자신의 SNS에 "sunshin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해맑게 미소 짓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지연은 히피펌 헤어스타일 노란색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진이 삐약삐약", "왜 이렇게 예쁜 거야ㅜㅜ", "내 햇빛은 너야 연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함께 출연한 5살 연하 이도현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은 ENA '마당이 있는 집'을 차기작으로 결정해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임지연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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