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케이트, 섬유 업계 최초 내염성 스트레치 원단 ‘테카세이프 360+’ 글로벌 출시

유니온시티, 조지아 -- 비즈니스와이어 -- 내염성 직물 선두업체인 텐케이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TenCate Protective Fabrics)가 최신 혁신 제품인 테카세이프(Tecasafe®) 360+라는 본질적으로 내염성인 스트레치 원단을 4월 20일 선보였다.

광범위한 보호 제품 포트폴리오의 신뢰할 수 있는 명성을 바탕으로 구축된 테카세이프® 360+는 내염성(FR) 직물의 보호 기능과 고유의 스트레치 기술의 편안함과 착용감을 결합하여 작업복의 차세대 진화를 보여준다.

워크웨어와 캐주얼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테카세이프® 360+는 최근 몇 년 동안 더 큰 소비자 의류 시장을 강타한 신축성 있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대표하는 보호용 직물이다.

고유한 FR 소재와 XLANCE® 섬유의 획기적인 신축성을 결합한 테카세이프® 360+는 FR 섬유를 착용하는 현대 작업인들의 보호받고, 느낌이 좋고, 멋진 스타일도 유지하게 해주는 직물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텐케이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TCPF)의 글로벌 전략 및 혁신 부사장인 마이클 레이턴(Michael Laton)은 “내재된 FR 의류에 스트레치 기술을 추가하는 것은 작업 중에 안전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기 위해 FR 원단에 의존하는 최종 사용자 세계에는 결정적인 순간을 나타낸다. 텐케이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팀은 최종 사용자, 팀원, 고객, 공급업체 및 파트너와 함께 이 중요한 순간을 공유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아메리카,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테카세이프® 360+의 전 세계 출시는 텐케이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의 첫 번째 글로벌 제품 출시다. 이는 섬유 제조업체의 5개년 전략 계획을 이행하는 핵심 성과이다.

글로벌 상용화가 진행됨에 따라 랜드마크 FR 패브릭에 대한 다국어 정보 및 미디어가 이제 테카세이프® 360+ 가상 경험 내에서 모든 방문자에게 제공된다.

텐케이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소개

보호용 직물의 선도적인 글로벌 생산업체인 텐케이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산업 안전, 화재, 의료, 군대 및 경찰 전반에 걸쳐 여러 세대의 산업 전문가들이 안전, 편안함 및 자신감을 위해 회사의 직물에 의존한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https://apac.tencatefabrics.com/ 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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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enCate Protective Fab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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