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스위스 게오르크, 트랙 위 고속 주행에 아드레날린 폭발... MZ 생기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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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들이 트랙 위 스릴 넘치는 고속 주행에 도전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과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서 숨겨왔던 에너지를 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익사이팅한 하루를 보낸 스위스 가족들의 열정 가득한 3일 차 한국 여행기는 5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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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들이 트랙 위 스릴 넘치는 고속 주행에 도전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과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서 숨겨왔던 에너지를 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불고기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스위스 가족들은 먼 거리를 이동해 인천의 한 드라이빙 센터로 향한다. 먼저 안전 교육을 이수한 가족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트랙에 진입, 거침없이 고속 주행을 하며 스릴을 만끽한다. 센터 방문을 가장 기다렸다는 게오르크는 “와우! 대박이다”라며 직접 시속 180km까지 운전하는 등 ‘이과 맞춤 여행’으로 잃었던 생기를 되찾는다.
특히 기록 경쟁 프로그램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게오르크는 삼촌들보다 기록이 뒤처지자, 머리를 콩콩 치며 귀여운 앙탈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스위스 가족들은 차량이 거의 뒤집힐 정도로 기울어진 오프로드의 급경사에서 놀이공원을 떠올리게 하는 스릴을 경험하고, 시속 200km가 넘는 고속 주행과 연기 자욱한 드리프트를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익사이팅한 하루를 보낸 스위스 가족들의 열정 가득한 3일 차 한국 여행기는 5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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