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 고속 주행?…스릴 즐기는 스위스 가족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이 고속 주행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 방문한다.
안전 교육을 이수한 가족들은 트랙에 진입해 고속 주행을 하며 스릴을 즐긴다.
스위스 가족들은 차량이 거의 뒤집힐 정도로 기울어진 오프로드의 급경사에서 스릴을 경험하고, 시속 200㎞가 넘는 고속 주행을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이 고속 주행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 방문한다.
이날 불고기로 배를 채운 이들은 인천의 한 드라이빙 센터로 향한다. 안전 교육을 이수한 가족들은 트랙에 진입해 고속 주행을 하며 스릴을 즐긴다. 게오르크는 "대박이다"며 시속 180㎞까지 운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록 경쟁 프로그램에서 게오르크는 삼촌들보다 기록이 뒤쳐지자, 자신의 머리를 콩콩 때려 웃음을 안긴다. 스위스 가족들은 차량이 거의 뒤집힐 정도로 기울어진 오프로드의 급경사에서 스릴을 경험하고, 시속 200㎞가 넘는 고속 주행을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대부업자와 사채업자는 뭐가 다른가요[금알못]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