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 고속 주행?…스릴 즐기는 스위스 가족들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5. 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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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이 고속 주행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 방문한다.

안전 교육을 이수한 가족들은 트랙에 진입해 고속 주행을 하며 스릴을 즐긴다.

스위스 가족들은 차량이 거의 뒤집힐 정도로 기울어진 오프로드의 급경사에서 스릴을 경험하고, 시속 200㎞가 넘는 고속 주행을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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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23.05.11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이 고속 주행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가족들이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 방문한다.

이날 불고기로 배를 채운 이들은 인천의 한 드라이빙 센터로 향한다. 안전 교육을 이수한 가족들은 트랙에 진입해 고속 주행을 하며 스릴을 즐긴다. 게오르크는 "대박이다"며 시속 180㎞까지 운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록 경쟁 프로그램에서 게오르크는 삼촌들보다 기록이 뒤쳐지자, 자신의 머리를 콩콩 때려 웃음을 안긴다. 스위스 가족들은 차량이 거의 뒤집힐 정도로 기울어진 오프로드의 급경사에서 스릴을 경험하고, 시속 200㎞가 넘는 고속 주행을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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