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김민수 2023. 5. 11. 13:28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로 내리고 격리 의무를 포함한 주요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1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대본 회의 주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T, 6월 에이닷 대규모 업데이트…AI 컴퍼니 전환 가속
- 삼성전자, 60조 규모 美 지역통신망 전환사업 공략
- 반도체 인력 美에 뺏길라…韓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확대 우려
- [신차드라이브]서킷서 나온 ‘포르쉐 718 카이맨 GT4’, 아름다운 제주를 달리다
- [르포]한화진 환경부 장관, 4대강 보 방문…“가뭄에도 반도체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
- [추천이상품]세븐일레븐, ‘당근당근’ 아이스크림 단독 출시
- [열정! e경영인]고품질 탈모 전용 가발 전문몰 ‘여우가발’
- [11번가 테마쇼핑]아마존 직구로 개성 넘치는 ‘크록스’ 득템
- [카카오 쇼핑톡] 라이브커머스도 ‘숏츠’처럼 즐겨보세요!
- 尹, 코로나19 종식 선언...“디지털 포스트 코로나 정책 마련”